용인의정부검사출신변호사 장동혁,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만나 “떨어질 수 없는 이웃국가···상호존중하고 협력해야”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